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의심 시 1분 만에 전 은행 계좌 일괄 지급정지하는 방법

모르는 번호로 온 택배 배송 조회 문자나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무심코 눌렀다가 스마트폰에 정체불명의 악성 앱이 설치되는 순간, 식은땀이 흐르고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악성 앱은 스마트폰 내의 금융 인증서와 통화 내역을 가로채 순식간에 은행 계좌에서 수천만 원을 오픈뱅킹으로 이체해 버립니다.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개별 은행 고객센터로 일일이 전화를 돌릴 시간이 없습니다. 1분 만에 본인 명의 모든 금융권 계좌의 출금을 한 번에 잠가버리는 긴급 대응 절차를 완벽히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금융결제원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 이용법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서비스는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사까지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수시입출금 계좌의 비대면 출금을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동결시킵니다.

  1.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접속
    악성 앱 감염 우려가 있는 스마트폰 대신 가족의 PC나 안전한 다른 기기를 이용하여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본인 확인 및 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로그인합니다.
  3.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 메뉴 클릭
    화면에 본인 명의의 모든 활성 계좌가 일괄 조회되면 전체 선택을 누르고 지급정지 신청을 확정합니다.
  4. 즉시 차단되는 서비스 범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오픈뱅킹, ATM 자동화기기 출금 및 이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페이) 연동 출금이 실시간으로 100퍼센트 전면 차단됩니다. (단, 영업점 창구 대면 출금은 가능)

전화 한 통으로 일괄 정지하는 24시간 통합 콜센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는 금융결제원 24시간 연중무휴 상담센터(유선 1577-5504)로 전화를 걸어 안내에 따라 본인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상담원 연결 없이도 ARS를 통해 전 금융사 계좌를 즉시 일괄 정지할 수 있습니다.


명의도용 휴대전화 개통 차단 엠세이퍼(M-Safer) 등록

계좌를 잠근 후에는 사기범들이 내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여 비대면 대출을 받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www.msafer.or.kr)에 접속하여 가입제한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국내 모든 통신사(SKT, KT, LGU+, 알뜰폰)에서 신규 휴대폰 개통이 원천 차단됩니다.


국내 주요 은행 및 카드사 긴급 분실신고 센터 번호는 기업 고객센터 목록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 관련 기업 고객센터 및 공식 문의처 안내

위 가이드 내용과 관련하여 실시간 상담원 연결이나 긴급 접수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대표 전화번호와 단축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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